2024/07/06
♤ - Black & White
2024. 7. 6.
바람이 불었다
五郞臺,,바람이 불더라,,,유배를 온 다섯 사내 선비가 이곳에 왔다가술을 마시고 즐겼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용왕단은 언제 만들어 졌는지는 분명치 않다.현재는 오랑대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즐겨찾는 곳이다.*canonEOS 1Ds Mark IIIcanonEF24-70mm F2.8 L USM*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