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lack & White

바다로 가는 길

野木 2024. 10. 18. 12:33

어촌의 삶은 늘 이렇게 분주하다.

밀물과 썰물 시간을 알고 물 때를 맟추어 작업 하기 때문이다.

삶의 현장으로 가는 바닷 길

순천만 와온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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