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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構成

역동과 비 역동

누구에게나 지나간 기억들이 내재되어 있다.

역동과 비 역동,

아름다웠던 그 기억의 파편들,

삶의 단상으로

늘 살아 움직이고 있다.

*

# JEONG CHI HOON

# An Art Photograph

*

http://jeongchi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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