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佛上視)
누운 부처가 속세를 올려다 보고 있다.
부처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것일까,
보석처럼 빛나는 세상일까,
인생 길에 그림자 처럼 딱 한 번 지나가는 풍경일까,
세상은 욕망과 번민이 가득하다
인생이란
내 손에 남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
JEONG CHI HOON
A lotus Photograph
*
(臥佛上視)
누운 부처가 속세를 올려다 보고 있다.
부처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것일까,
보석처럼 빛나는 세상일까,
인생 길에 그림자 처럼 딱 한 번 지나가는 풍경일까,
세상은 욕망과 번민이 가득하다
인생이란
내 손에 남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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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A lotus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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