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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 White

자화상

 

계절이 변하는 시간의 문턱

긴 겨울 잔상을 털어내고 조금씩 자신을 키우는 나무들

시간은 주어진 한계 안에서

만남과 이별을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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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6D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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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ongchi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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