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郞臺,,바람이 불더라,,,
유배를 온 다섯 사내 선비가 이곳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즐겼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용왕단은 언제 만들어 졌는지는 분명치 않다.
현재는 오랑대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즐겨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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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F24-70mm F2.8 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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