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가는 속내를 누가 알까
계절 또한 그 흐름을 비켜가지 못하니
이렇게 숨 죽이고 있다.
충남 태안 백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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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6D
canonEF17-40mm F4 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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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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