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를 살피며 길을 걷는다.
어떤 피사체를 발견하기 위해 길을 걸어간다.
저 멀리 낡고 녹슬어 변형된 함석이 보인다.
세월이 만든 형상,
고바우 영감님을 만났다.
# JEONG CHI HOON
# An Abstract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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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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