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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抽象

抽象 #-42

좌우를 살피며 길을 걷는다.

어떤 피사체를 발견하기 위해 길을 걸어간다.

저 멀리 낡고 녹슬어 변형된 함석이 보인다.

세월이 만든 형상,

고바우 영감님을 만났다.

 

# JEONG CHI HOON

# An Abstract Photograph

*

http://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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