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전시회
13 #-비움과 채움의 경계
野木
2024. 1.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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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의 경계는
멀리 있지 않고
항상 내 가까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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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pak.or.kr/2019/sub9/sub_album.aspx?id=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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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비움을 행해야 채움의 행복을 얻는다 순리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앞서는 욕심보다 순리를 따라 살면 복이 들어온다. 비움을 통해 비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세상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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