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cean
해무의 바다
野木
2024. 5. 9. 07:49
바다가 심술을 부렸다
한치 앞을 볼 수 없었다
그렇게 한바탕 소란을 피우다 조용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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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50D
canonEF100-400mm 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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