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항 명이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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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 White
2024. 3. 6.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생에서 삶은 꿈을 반듯하게 펼치기도 하고 더러 꿈을 접기도 하고 때로는 심장을 후벼 파는 발톱이 되기도 한다. 단, 위안은 언제나 아름다운 희망이 저만치 우리를 기다리고 서 있다는 것 그러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 있다는 건, 늘 짠하다. "남해 미조항에서" * canonEOS 5D canonEF100-400mm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http://yamok-com.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