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 - 蓮-1
2024. 1. 18.
明暗
어둠과 밝음은 서로를 위해 존재 한다. 서로의 상관 관계며 친밀감이다. 친밀감이 깊어질 때 관계는 더욱 성숙한다. * JEONG CHI HOON A lotus Photograph * 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 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 saigonjung.dpak.or.kr
♤ - 抽象
2023. 9. 19.
抽象 #-50
겉과 속은 다름이 일반적이다. 겉과 속이 같으면 건축물이 아니다. 다만, 인간성만큼은 얻고자 하는 것을 거의 알 수 없다. 깊이가 너무 깊다. * # JEONG CHI HOON # An Abstract Photograph * http://jeongchiho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