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돌아오는 풍경은 늘 같지만
자연은 우리 마음에 조바심을 복돋운다.
익히 그것을 알고
사진가는
그 장소에 가서 이리 저리 살피며 배회한다.
경남 합천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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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30D
canonEF 70-200mm F2.8 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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