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트 피풀이 모여 수상촌을 이루고 사는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얕은 수심에 물 색은 탁했고 모든 것이 열악해 보였던 곳
그러나 아이들 교육을 위한 학교가 있었고 경찰서도 있었다.
원(1) 달라를 외치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내내 코 끝이 찡~ 했던 그 날,,
삶에 대한 성찰을 다시 생각해 본 그 때 톤레삽 호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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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6D Mark 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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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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