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이름은
구속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자유란,
부피가 무진장 크고 넓은 바다 아닐까,
누가 이 항행의 자유를 막을 수 있을까,
*
canonEOS 50D
canonEF100-400mm L IS USM
*
JEONG CHI HOON PHOTOGRAPHY
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
saigonjung.dpak.or.kr
'♤ - Oce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왔다 가더라 (0) | 2024.07.19 |
---|---|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자유 (0) | 2024.07.19 |
航海 #-1 (0) | 2024.07.18 |
잠시 머물다 갔다. (2) | 2024.07.15 |
자연의 능력 (0)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