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제국의 국가적 자부심을 건축물로 표현한 신전
세계 불가사의 표본이다.
앙코왓은 수리야바르만 2세 (1112~1152 ) 에 의해 옛 크메르 제국의 도성으로 창건된 것이며
힌두교 신앙의 산실이자 고대 神들의 거처인 메루산을 지상에 표현한 것.
유네스코에 등재된 불가사의한 건축물 앙코르왓 (왕조) 와트는
본래 힌두교 사원이었으나 지금은 불교 사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2층과 3층 모서리에 연꽃 봉우리 탐이 앙상블(ensemble)처럼 웅장한 상징성을 나타낸다.
" 일주일에 한번 3층 천상계에서 불교 행사가 열린다. 이날은 3층 천상계에 오르지 못한다.(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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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6D Mark 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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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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