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중에 갑자기 나타나 해변을 가로지른다.
촬영에 못내 심술이 난건지
자신을 피사체 일부로 넣으라는 건지
셔트가 눌러졌다.
무단횡단이다.
여수시 무슬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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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EOS 6D Mark II
canonEF 24-105mm F4 L IS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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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I HOO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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