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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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山,,,,,,,,,,,,
운해가 산을 가득 메운 부산의 산 풍경황령산*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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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가 즐비하다.부산시 해운대구*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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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자화상
자기 마음대로 자라는 나무는 없다.자라면서 성격도 다듬고 신체 또한 튼튼하게 세운다.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 같아도부모의 교훈과 성격을 닮아가며 환경의 지배도 받는다.*http://www.jeongchi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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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바다로 가는 길
어촌의 삶은 늘 이렇게 분주하다.밀물과 썰물 시간을 알고 물 때를 맟추어 작업 하기 때문이다.삶의 현장으로 가는 바닷 길순천만 와온해변에서*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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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부산 어느 호텔 앞에서 바라 본 자화상*http://www.jeongchi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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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변화의 기운
사계절이 주는 변화는 다양하다.봄이면 안개가 스며들고여름이면 해무가 밀려오고가을이면 또 다시 짙은 안개가 스며들며겨울이면 물안개가 피어난다.계절은 그 때를 맞추어 변화를 시작한다.*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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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여명
동이 튼다새 아침을 여는 풍경이 참 여유롭다.누구에게나 하루 하루는 소중한 삶의 시간이다.부산 송정 해변*http://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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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航海
수평선 너머를 볼 수 없었다.보이지 않는 곳 저 너머를 알 수 없었다.배가 달려 가는 기항지를 알 수 없었다.다만,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는 심증만 있었다.*canonEOS 50DcanonEF100-400mm L IS USM*http://www.jeongchihoon.com JEONG CHI HOON PHOTOGRAPHYCopyright jeong chi hoon ALL Light Reserved since 2007saigonjung.dpa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