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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7.
農子天下之大本
"農子天下之大本" *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다. * canonEOS 5D Mark II canonEF70-200mm F2.8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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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6.
봄의 왈츠
봄의 기운이 감도는 호반 그 사이를 미끄러지 듯 달려가는 봄의 왈츠 우포늪 * canonEOS 50D canonEF70-200mm L IS USM Converter 2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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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5.
春
한 계절을 돌아 또 다시 마음을 내어 준다. 부산 충렬사 * canonEOS 50D canonEF70-200mm F2.8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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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4.
落下
인생에는 승진의 환희와 탈락의 고배가 교차한다. 삶은 또 누구나 같은 것 같지만 부와 가난의 대물림이 일어난다. 그러나 상황은 언제고 바뀔 수 있다. 이것은 지금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실이다. 삶 또한 순리를 따라야 하지만 다만, 낙하 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 canonEOS 50D canonEF-s17-70mm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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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3.
호반의 봄
호반의 봄 경북 경산 반곡지 * canonEOS 6D canonEF 24-105mm F4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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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1.
솔섬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해변 "솔섬" 풍경을 우연히 만나 흑백 사진으로 유명해진 영국의 흑백 사진 작가"마이클 케냐" 나도 그 시기에 합류했던 오래 전 기록 사진이다. 컴퓨터 하드 교체와 바이러스에 의해 중요한 사진들이 사라지고 외장 하드가 날아가는 경을 친 끝에 딱 한 장 남은 기록사진, 지금은 주위 환경이 완전히 변해 LNG 공장이 들어서서 이렇게 깔끔하게 담을 수 없다. 이 사진을 찍은 시기 LNG 공장을 지으려고 막 자재를 옮겨오고 준비하던 시기였다. * 2012, 9, 11 18: 37: 00 * canonEOS 5D canonEF24-70mm F2.8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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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9.
열정
열정이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삶의 비타민 자연을 탐닉하는 사진가의 열정을 만났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에서 * canonEOS 5D canonEF17-40mm F4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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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8.
자화상
계절이 변하는 시간의 문턱 긴 겨울 잔상을 털어내고 조금씩 자신을 키우는 나무들 시간은 주어진 한계 안에서 만남과 이별을 거듭한다. * canonEOS 6D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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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7.
지경리 #-2
경북 경주시 양남면 지경길 39 (지경횟집 네비주소) 지경횟집에서 좌회전 하여 왼편으로 끝까지 들어가서 코오롱 팬션 앞 작은 주차장에 주차 * 지경리 해변은 연중 일출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은 장노출 촬영을 하기 좋은 포인트. 몇년 전 누군가가 가운데 바위 소나무를 잘라버렸다고 한다. 또한 해식 동굴이 있어 일출 시간 멋진 촬영을 할 수 있다. * canonEOS 5D Mark I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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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6.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생에서 삶은 꿈을 반듯하게 펼치기도 하고 더러 꿈을 접기도 하고 때로는 심장을 후벼 파는 발톱이 되기도 한다. 단, 위안은 언제나 아름다운 희망이 저만치 우리를 기다리고 서 있다는 것 그러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 있다는 건, 늘 짠하다. "남해 미조항에서" * canonEOS 5D canonEF100-400mm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http://yamok-com.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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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6.
내면의 한계
사랑이나 열정은 오래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고 흩어진다. 이것이 사람에게 주어진 내면의 한계다. 따뜻한 계절 돌아오자 자연도 그 속내를 감추던 "한국의 山" 황령산에서 바라본 해운대 장산 * canonEOS 7D MARK II canonEF28-300mm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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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5.
봄의 천사
순백의 모습으로 돌아온 봄의 천사 * canonEOS 6D canonEF24-105mm F4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