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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9.
자화상
봄이 왔다 영벽정에도 봄이 왔다 완행열차는 제 길을 달려 목적지를 향해간다. 화순 세량지 다녀오던 중 * canonEOS 7D Mark II canonEE-s15-85mm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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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8.
봄이 오는 풍경
산천 경계에 봄은 왔다 화순 세량지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 canonEOS 7D Mark II canonEF-s10-22mm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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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7.
여명
여명이 새 아침을 연다 죽성 드림 성당에도 새 아침이 밝아온다. 부산시 기장군 죽성 * canonEOS 1Ds Mark I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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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적막
적막뿐이었다. 그저 오는 것은 어디에도 없지 않겠나, 아무도 오지 않는 기다림은 적막만 고요히 흐르고 만다. 순천만에서 * canonEOS 6D canonEF16-35mm F2.8 L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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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4.
해동용궁사
부산시 기장군 시랑리 해동용궁사 밤 풍경 * canonEOS 5D canonEF16-35mm F2.8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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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3.
바다 곁에 사는 교회
바다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산다. 바람과 파도, 때로는 폭풍우를 견디며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 내가 세운 계획과 그 걸음을 옮기시는 이는 오직 주님이시다. 기장군 죽성 드림 성당 * canonEOS 50D canonEF-s17-55mm F2.8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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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8.
봄의 기운
이른 아침 물안개가 스민다. 우포 제방 아래에도 봄의 기운이 피어난다. 한 사진가가 나의 풍경 속으로 들어왔다. 우포늪에서 * canonEOS 5D canonEF24-70mm F2.8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http://yamok-com.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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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8.
청사포에서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에 가면 멋진 바다 풍경이 있다. 다릿돌 전망대가 있다. * canonEOS 1Ds Mark I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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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7.
海神堂
" 海神堂 " (五郞臺) 부산시 기장군 시랑리 앞 바다 바위 위에 지어져 있는 기도 도량이다. 세찬 바람 불고 파도가 치는 날은 장노출 사진 촬영하기 좋아 사진가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그리고 이곳은 아침 일출을 연중 사시사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canonEOS 1Ds Mark III canonEF24-105mm F4 L IS II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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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6.
韓國의 山
산 안개가 피어나는 한국의 산 흑백 사진으로 표현 경주 OK목장에서 * canonEOS 1Ds Mark III canonEF70-300mm L IS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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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6.
한국의 美
대한민국 전통을 겸비한 아름다운 건축물 "경회루 " 서울특별시 * canonEOS 5D Mark II canonEF17-40mm F4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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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5.
忙中閑
숱한 세월 손과 발이 되어 어부의 살림을 키워 온 덩치 작은 "이마배" 매일의 바쁜 일상 가운데 한 줄 볕을 이불 삼아 한가하게 휴식을 즐기는 그들의 쉼(忙中闲)을 바라본다. 우포늪 소목에서 * canonEOS 30D canonEF17-40mm F4 L USM * http://www.jeongchihoon.com *